한적한 곳에 위치한 양재역 카페 아이엠 (회사결제)

닝2입니다

뱅뱅사거리보다는 은광여고 앞이라고 생각하심 될거같아요

자주 지나가기만 했었는데

직원분이 음료 사주신다고 해서

뽈뽈 따라간 곳입니다

 

 

 

은광여고 앞? 옆에 위치했고

낮 2시가 되기전에 방문하였습니다

사람은 1테이블 정도 있었어요

 

 

 

왔는데 사장님이 안계셔서 한참 기다렸고

결국 저희 직원분이 찾아왔어요 ㅋㅋㅋㅋ

4잔 주문했더니 직원분 1명 더 불러오시더라고여

어디가신다고하면 뭐 놓고 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아까운 점심시간 조금 날렸네요

 

 

 

생각외로 케익, 스콘, 쿠키류가 있었고

맛있어보여서 스콘도 2개 구매했습니다

(제가 먹지 않아서 맛은 모르겠네요)

 

 

 

아이스카페라떼 1잔, 아이스녹차라떼2잔

더들버터스콘2개 구매했구요

총 24,100원 나왔네요, 회사카드로 결제했습니다

 

 

 

저는 아이스녹차라떼를 먹었는데

일단 기다린 시간이 있어서

점심시간이 모잘라서 다른 직원과

통일해서 주문했습니다.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녹차가루 많이 넣으시나봐요

재방문의사?는 거리가 약간 있기도 하고 그래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