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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먹거리촌

수원천천동맛집, 정칼국수에서 점심먹었어요! (내돈내산) 닝2입니다. 밀루와플을 가기전에 밥을 먹으러 들른 곳은 정칼국수입니다! 칼국수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아부지의 최애메뉴!!!!! 평일 점심시간이라 사람이 많아서 1시가 거의 다 된 시간에 방문했어요~ 깔끔한 메뉴구성. 수제비, 칼국수, 만두,, 전부 제가 별루 안 좋아하는것만 있더라구요 대박..ㅋㅋ 1월 2월은 점심장사만 하신다네요. 그만큼 맛에 자신있나? 라고 생각했어요! 칼국수와 수제비가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나오는데에 시간이 좀 걸려요 김치는 익은 김치와 겉절이가 나오더라구요 김치 2종류 나오는게 엄청 혜자스럽게 느껴지네요 왼쪽은 수제비, 오른쪽은 칼국수입니다. 양이 어마어마하게많아요 제가 수제비, 만두, 칼국수를 싫어하는 이유는 밀가루 냄새? 맛이 나서인데 전혀 그런게 없더라구요,,, 와 대박 가.. 더보기
수원천천먹거리촌에서 와플 먹고 싶다면? 밀루와플 (내돈내산) 닝2입니다. 저번주 목요일에 동네 구경을 다니다가 힙해?보이는곳이 있길래 밥 먹고 들어가 봤어요 겉에서 보기에는 그렇게 넓어 보이진 않았어요 그리고 노랑노랑한게 귀엽더라고요 강아지? 그림도 있고요! 들어와서 메뉴판부터 스캔했어요 딱히 정하고 온 게 없어서 뭐 먹을까 고민 고민 아빠는 따뜻한 아메리카노 드신다고 하셔서 세트로 주문하나 했고 아이스카페라떼도 한잔 주문했습니당ㅎㅎ 평일 점심시간이 약간 지난 시간이라 저희밖에 없었는데 조금 있다가 많이들 오셨어요 힙한 카페가 맞는 듯 ㅎㅎ 카페가 겉에서 봤을 때는 조그마해 보였는데 안에는 넓어서 아부지랑 편하게 얘기하기 좋았어요. 한쪽은 이렇게 꾸며져 있었고 1인석, 2인석보다는 4~5인석으로 되어있는 게 혼자 오기는 조금 불편하겠다 생각했어요! 와플세트 1개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