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천천동맛집, 정칼국수에서 점심먹었어요! (내돈내산)
닝2입니다. 밀루와플을 가기전에 밥을 먹으러 들른 곳은 정칼국수입니다! 칼국수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아부지의 최애메뉴!!!!! 평일 점심시간이라 사람이 많아서 1시가 거의 다 된 시간에 방문했어요~ 깔끔한 메뉴구성. 수제비, 칼국수, 만두,, 전부 제가 별루 안 좋아하는것만 있더라구요 대박..ㅋㅋ 1월 2월은 점심장사만 하신다네요. 그만큼 맛에 자신있나? 라고 생각했어요! 칼국수와 수제비가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나오는데에 시간이 좀 걸려요 김치는 익은 김치와 겉절이가 나오더라구요 김치 2종류 나오는게 엄청 혜자스럽게 느껴지네요 왼쪽은 수제비, 오른쪽은 칼국수입니다. 양이 어마어마하게많아요 제가 수제비, 만두, 칼국수를 싫어하는 이유는 밀가루 냄새? 맛이 나서인데 전혀 그런게 없더라구요,,, 와 대박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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