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뱅사거리 직장인 점심추천, 노브랜드버거 저렴하진않지만 양이 많다! (회사결제)

닝2입니다

회사 근처에 노브랜드버거가 있어서

생애최초? 방문해보았습니다 ㅎㅎ

길만 건너면 되서 아주 가까워서 +1점드립니다!

 

 

 

저는 점심시간이 1~2시여서

사람이 붐비지 않겠지? 했고 생각보다는

많이 없어서 손쉽게 주문가능했습니다

키오스크가 2대 있어서 키오스크로 주문하시면되용

 

 

 

번호가 불려지거나 모니터에 번호가 나오면

찾으러 앞으로 가면됩니다

 

 

 

저랑 직원 1명 이렇게 갔고

저는 만원의행복2번셋트

다른 직원은 NBB시그니처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총 17,500원이 나왔네요

 

 

 

버거는 동일한 크기였고

내용물이 약간 차이가 있었어요

감자튀김은 뚱뚱한 모양이였고

먹어보니 감자맛이 풍부한게 맛났어요

케찹이랑 머스터드는 일회용으로 주셨고

치킨텐더는 셋트에 있었고

양념 치킨텐더?도 있었는데

지금 이벤트 중인가보더라구요 넉넉하게 부어놓고 먹기시작!

 

 

 

지금 세어보니 치킨텐더는 총 8개였어요

아 영수증보니 크리스피너겟이라고

하는군요 ㅋㅋㅋㅋ 몰랐습니다

근데 맥날보다 조금 더 고기가 꽉찬 맛이에요!

 

 

 

음료수는 컵을 주면서 디스펜서에서

알아서 따라서 먹는 시스템이고

리필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한잔도 

다 못먹어서 시도는 못해봤거든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용ㅎㅎ

 

 

 

만원의행복셋트라서 솔직히

버거는 뭔지 모르겠는데

소스도 많았고 패티도 2장, 치즈도2장이여서

느끼했지만 두둑하게 진짜 잘 먹었어요

자주갈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