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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2입니다..
요즘에 집안일도 그렇고 회사에 갑자기
사람이 많아져서 심적으로도 외적으로도 많이 힘든 상태입니다
친구들방에서 계속 힘들다고 말했던 탓일까..
힘내라면서 선물을 보내왔어요ㅠ.ㅠ
보낸 친구이름만 가렸고 ㅎㅎㅎ
세트 이름은 사랑한"당" 우체통 초콜릿 과자 달콤 선물세트 (톡별) 이네요
이름이 상당히 기네 ㅎㅎㅎㅎㅎ
여하턴 배송지 입력하고 2일 정도 지난거같아요
회사로 받았는데.. 옆 사무실로 가서 친절한 옆 사무실 직원분이 가져다 주셨어요
(롯데택배 부들부들)
택배 열어보니까 저렇게 도착했어요
세상세상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
열었더니 짜잔. 여러가지 과자들이 나옵니다
진짜 달달구리한거부터 짠 과자까지 다양하게 있어요
이게 전부 들어있었어요
벌써 길다란 과자는 먹었어요..
당이 땡기는 날의 연속이네요ㅠㅠ 아주아주
카톡선물하기로 친구에게 생색내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가격은 만원대초반으로 좋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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