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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화요일에 몸이 조금 이상해서
CU에서 자가키트를 처음으로 구매해봤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2개에 12000원입니다.
퇴근하고 집에 와서 씻은 다음에 키트를 처음으로 해봤고
완벽히 빼박으로 두줄이 나온거에요!
병원에서 통원확인서?를 발급받고
처방전을 받아서 밑에 약국에서 3일치 약을 지어왔어요
결론적으로 약이 잘 안들었음 ㅠㅠ
보건소에서 요즘에 늦게 문자가 온다던데
그날 낮에 바로 격리 문자가 왔어요
동거인은 아직까지도 걸리지 않은 상태로 무사히
격리가 해제되었습니다.
해제 다음날 아침에 자가키트하고 출근,,
해제된지 이틀째인데 아직까지 목이 칼칼하고 약간의 미열이 있어요.
ㅠ.ㅠ 모두 코로나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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