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예술공원 카페추천, 사이숲::42SOOP (내돈내산)

닝2입니다.

친구가 저번에 가보고 싶다던 안양예술공원카페를 다녀왔어요

관악역에서 도보 30분 걸리는거 같아요

너무 더웠습니다 진심!!

 

 

그래두 다른 프랜차이즈와 다르게 생긴 외관으로

예쁜 카페 좋아하는 제 맘 저격!

팡야~

월요일 낮 3시쯤 방문하였습니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는거라서 편리했어요

가격대가 높지도 낮지도 않지만 저렴하지는 않았습니다!

 

 

친구가 주문하는 동안 밖에 나와서 사진을 찍었어요

땡볕 더운데에 방문을 했기에 밖에 앉아 계신분은 없었고

저희도 마찬가지로 사진만 ㅎㅎ

 

 

포토존도 있어가꾸 사진은 찍었지만

모자이크 ㅎㅎㅎㅎㅎㅎㅎ

너무 더워요!

 

 

1층은 주문, 2층과 루프탑이 있는데

실질적으로 앉는곳은 2층이에요

브런치도 하시는 모양인데 낮 3시에 테이블이 안치워져 있는데가 많아서

좋아보이지 않았어요, 낮에 오는 손님도 배려해주세요ㅠ

 

 

밖에 위치한 곳에 앉으려다가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아서 안으로 자리를 옮겼어요!ㅎㅎ

 

 

루프탑도 자리가 넓어서 선선할때 오면

여기에 앉아도 좋을 거 같아요!

근데 의자가 너무 더러웠어요!

좀 신경써주세용ㅎ.ㅎ

 

 

자몽에이드, 콜드브루바닐라라떼, 치즈타르트

주문했고, 진동벨로 알려주십니당~

 

 

 

주문한 메뉴는 너무 맛있었어요

타르트도 수제는 아니지만 입맛저격,

위에 플레이팅 너무 이쁘져

그리고 유리컵이 너무 취저+_+

재방문의사는 글쎄..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