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뱅사거리 노브랜드버거 근처 더벤티

회사 근처에 먹을만한 카페가 없었는데

노브랜드버거 근처에 더벤티가 있더라구요

출근하는길에 앞 정류장에 내려서

걸어가는김에 들렀어요

 

 

 

더벤티는 뭐 다들 잘 아시니까

내용은 건너뛰고 내부는 먹을 곳은

따로 없으니까 테이크아웃만 가능한거같아요

 

 

 

커피 외에 이것저것 팔고 있으니 확인하시면될거같고

사이즈가 oz로 구분되던데

제가 잘 몰라서 저는 싼 1800원인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시면 됩니다

 

 

 

앞에 2명정도가 있어서 그런지

5분~8분정도 걸린거 같아요

알바분들이 친절하지 않으신거 같았습니다

제가 알기론 더벤티는 어플에서 따로 오더넣는게 없으니

점심시간에 가면 엄청 바글바글할것으로 예상!